멕시코 인원석 선교사 선교소식
인사와 학교 소식
10월 까지도 뜨거운 날씨가 계속 되었지만 11월이 되면서 갑자기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10월 21일 4월이 되면서 날씨는 다시 뜨거워지고, 감기가 심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빠르게 시간이 지나 신학생들의 졸업식을 앞두고 논문 심사를 하였습니다. 4월 26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15명의 학생 이 제25회 졸업식을 하게 됩니다.
서부 국경 노회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바하 칼리포르니아 남쪽 로스 까보스 67회 서북 국경 노회가 열
렸습니다. 이번 노회에 졸업생 펠리시아노 목사가 2년 임기의 노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 노회는 90% 목회자가 우리 졸업생들이며 25명의 목회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헌당식 소식
3년 전부터 로스 까보스에서 졸업생 바니 목사는 교회를 개척하고 가로13.5미터 세로 17.5미터 크기로 모래 사막에 기둥을 세우고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김제 신월교회 윤성중 목사님은 집을 판 돈의 11조를 보내어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하였으며 오늘 헌당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학교 체육 시설
YONGJUN GYM 이라고 이름을 붙인 신학교 체육실에 기계를 새롭게…… (생략)
전체 소식에는 아래의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신학생들의 성경 종합시험
▣ 박요셉 성악 교수 강의
▣ 15개 교회 건축을 지원
▣ 기도 제목
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ee Details’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