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선교 통신
(2025년 12월 16일)

경애하는 선교 동역자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 여러분들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온 세상의 구주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가까왔습니다. 우리 주님의 성탄을 축하하오며 문안을 드립니다. 벌써 금년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뒤를 돌아보면 저희들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가 한없이 컸습니다. 틈틈히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받는 일이 있었지만 완쾌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건강할 때 더 헌신하여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다짐합니다.
감사한 일은,
- 회교신자의 명분을 포기하지 않고서 약10년 이상이나 교회에 출석했던 레제피(84세)와 쉬쿨트라(77세) 부부가 드디어 예수는 개인의 구주가되시며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을 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직전 기도받을 때에 성령으로 감동되어 온 몸을 떨며 감격적인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 알바니아 교회지도자 영적 대 각성집회 (12월6-7일 1박2일) 에서 약 80여명이 참여하여 말씀, 찬양 기도에 집중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북마케도니아 쿠마노보 도시 “사소”목사님의 교회에서 11월29일-30일에 현지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와 영성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한국어를 영어로. 영어를 마케도니아어로 통역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령님의 역사로 소통이 잘되었고, 집회 중에 안과 질환으로 사물을 분명하게 볼 수 없었던 한 성도가 통성기도 중에 강사 김명하 목사님의 안수기도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잘 볼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 알바니아와 북 마케도니아 두 국가에서 개최한 집회에 이향모 선교사와 김명하목사님이 집중적으로 사역을 했습니다. 주 강사 김명하목사님은 미국과 한국에서 성공적인 목회를 마치고 은퇴 후에도 가족 중심으로 방주 선교회를 조직하여 아프리카, 남미, 유럽을 순회하며 선교사님과 목사님들의 세미나 및 집회를 도우시며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8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직 성령으로” 불을 토하듯 열정적인 설교를 했습니다. 저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오직 복음”을 강조하는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 이번 집회에 “건너와서 도와달라”라는 마케도니아인의 환상처럼 신학교 학장 사소 목사님을 위시하여 15명의 마케도니아 목사님들의 방문및 설교요청을 받았습니다. 알바니아의 경계를 넘어 북 마케도니아 지역으로, 그리고 발칸지역으로 복음이 확산되기를 소망합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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