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인사

저희 총회 웹사이트를 찾아 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해외한인장로회(KPCA) 50회 총회장으로 섬기게 된 김종훈 목사입니다. 금번 회기는 1976년에 설립된 우리 총회가 희년을 맞는 해입니다. 희년은 안식과 회복과 치유의 해입니다. 그동안 총회적으로 아픔도 있었지만 그 만큼 우리는 겸손해지고 성숙해진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는 회복을 넘어 우리의 정체성인 복음의 씨앗으로서 디아스포라의 사명을 향해 앞으로의 전진해 나갈 시간에 서 있습니다.

이번 50회 총회는 감사와 은혜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희년의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우리는 희년의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이제 그 벅찬 기쁨과 은혜를 가슴에 안고 주님께서 보내시는 사명의 장소로 돌아 갑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신 세 가지 명령을 가슴에 담고 말입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성령을 받으라”(요 20:19-23).

교회와 선교지 마다 주님의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선 사명의 자리가 비록 가시밭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명의 자리이기에 순종하며 나아갑시다. 이 길은 성령의 도움 없이 가기 힘들기에 19개 노회, 400여개의 교회, 5만여 성도들이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주님 앞에 설 때 우리 주님께서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불러주시는 이 한 마디가 우리의 사명의 길에서 흘린 눈물과 땀을 모두 씻어 줄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 50 회 총회장 김종훈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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