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시스 멕시코 미션 2026년 1월
ANESIS MEXICO MISSION

게베아 산지 교회 개척 이야기
후치딴 사역지에서 차로 4시간 가까이 가야 하는 게베아 지역은 해발 평균 1,300미터의 산악 지역이다. 후치딴 지역과 같은 싸뽀떽 부족이지만 언어가 다른 곳이다. 이 지역만 36개의 다른 부족어를 쓰며 스페니쉬를 안 쓰는 부족도 많다. 험한 산으로 이어진 마을 들이라 세상과의 연결이 쉽지 않은 탓이기도 하다. 아직도 동굴에서 사는 미전도 부족이 많은 곳이다. 이 산지 지역의 중심이 되는 게베아 마을에 현지 동굴에서 태어나 자라서 마을 보건소를 운영 중인 이스라엘 가족과 함께 이 지역 전도를 위한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가족 4명을 포함 8명이 첫 교인으로 하나님의 계획 하심을 믿고 감격스런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비전이 이 산지 영혼들에게 빛이 되기를 소망하며 새로운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이 열정이 우리 모두를 통해 계속해서 활활 타올라 어떤 환경 속에서도 복음의 빛으로 온 산지를 비추는 교회가 되도록 주 안에서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지역 복음의 전초 기지가 될 게베아 교회 (이스라엘 성도의 집)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Let them know that you, whose name is the LORD̶
that you alone are the Most High over all the earth.
시편83:18

게베아 교회 개척 기념 성경책 기증, 평신도 사역자 이스라엘 모습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산을 숭배하는 전통이 매우 강하다. 삐까초, 산 봉우리란 뜻으로 이곳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끝까지 오르는데 2시간이 걸릴 정도로 험하다. 이 산봉우리 근처에만 서식하는 ‘깐딸’이란 독사뱀이 많은데 역시 이곳 사람들은 퓨마와 함께 제일 무서워하며 숭배하는 풍습이 아직도 이어져 온다.


알뚜로 성도 가정, 산에서 자생하는 커피와 카카오 열매를 수확해서 온 가족이 살아야 하는 어려운 산골의 삶이지만 두 손녀 딸들의 모습은 한없이 맑다.
2026년 2월 멕시코 선교 기도 제목
- 후치딴 지역 원주민 신학교육: 신학교육의 목적은 훈련된 이들을 통해 지역 교회가 바르게 성경 안에서 활성화 되어 주변 지역 선교를 위함입니다. 미전도 지역이 많은 이곳에 훈련된 사역자들을 통해 활발한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찌까빠 레오넬 목사 교회와 함께 게베아 산지 교회를 새롭게 개척하였습니다. 접근성이 어려운 곳이지만 가가호호 방문 형식으로 계속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 감당해야 할 사역이 많지만 인간의 한계로 인해 주저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멕시코 땅에서 감당할 사명을 위한 성령의 힘과 능력이 부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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