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석대호 선교사 2026년 2월

예수 새생명 교회 개척 이야기

멕시코 씨티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인 비교적 가까운 사역지, 똘루까(Toluca) 예수 새생명 교회다. 9년 전 멕시코 사역을 시작할 무렵 6명의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멕시코의 여느 농촌 마을과 다른 바 없다. 주변 옥수수 밭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의 삶은 한 눈에 보아도 열악하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 만을 섬기겠다는 신앙의 열정으로 모인 하나님의 사람들 앞에서는 어떤 환경도 문제 될 것이 없다. 농부로 도시 노동자로 고된 날들을 살면서도 주일이면 예배를 위해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드리는 귀한 헌신된 삶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전임 사역자가 없는 형편이지만 오직 믿음의 열정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과 함께 드리는 찬양과 말씀, 성찬예식과 애찬의 시간들은 그래서 아름답고 귀하다. 바람과 뜨거운 햇빛을 막으려고 벽돌로만 쌓아 만든 예배당이지만 참 감사한 멕시코 변두리 시골 교회 현장의 모습입니다. 똘루까 예수 새생명교회, 참 귀하고 귀한 교회입니다.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
He will respond to the prayer of the destitute;
he will not despise their plea.
시편102:17

성찬식을 위한 빵과 포도주 성도들의 손이 넉넉해서 예배 후 식사도 풍성하지만 성찬식 빵과 포도주도 그 크기와 양도 엄청 크고 많다.

예배 시간에는 동네 개들도 안과 밖으로 모여든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모양이다.

앉다가 뒤로 넘어질 뻔 한 의자, 삐걱거리는 의자도 정겨울 뿐이다.

교회 정문에서 예배 후 성도들과 함께.

2026년 3월 멕시코 선교 기도 제목

  1. 멕시코 카르텔의 보복 공격으로 불편함이 많지만 곧 안정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 정치나 무력 그 어떤 것으로도 카르텔들을 컨트롤 할 수 없으며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만 이 문제들을 온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문제가 클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지는 멕시코 땅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후치딴 지역 원주민 신학교육: 미전도 종족 선교는 물론 외지인에 의한 현지 선교도 한계가 뚜렷합니다. 현지인들로 하여금 교회 개척과 전도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시작된 현지 사역자 신학 교육 사역이 순조롭게 진행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싼따 마리아 사다니 전도집회: 3월 27-28, 주제: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후치딴 주변의 3개 마을이 함께 모이는 연합 전도집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ee Details’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See Details >

< ‘소식’ 페이지로 가기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