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페루 박영환 선교사 선교 보고

사랑하는 페루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4월 12일 주일에는  페루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선거 때문에 주일 예배를 아예 드리지 않는 원주민 교회들을 보며 저희는 우리 유니온 미션 페루에 속한 교회들은 정상적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4월 11일 오전에 미국  LA Church of Southland에서 12명의 의료 단기선교팀이 도착하여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방황하는 페루 영혼들을 위해 영혼과 육신의 아픔을 함께 치료해 주시기 위해 보내주신 최고의  의료 선교팀이었습니다. 저희 페루 선교지를 사랑으로 섬겨 주고 떠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사랑은 저희 모든 원주민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더운 날씨와 낯선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환자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돌봐 주시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손길을 직접 느끼는 듯했습니다. 치료받는 몸의 고통이 나았을 뿐 아니라  함께 기도해 주시고 따뜻하게 손잡아 주신 그 마음에 많은 분들이 위로와 소망을 얻었습니다. 특별히 의료 손길이 닿기 힘든 어려운 마을 주민들에도 여러분의 방문 자체가 큰 선물이자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였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와 감사뿐이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역 위에 풍성한 은혜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학교 소식

신학기가 시작된지 2달이 지나므로 학생들과 선생님들 이 잘 적응하여 행복한 수업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드려지는 예배 시간에는 학생들이 예배에 임하는 모습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경책을 들고 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고 성경 말씀을 외우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번 의료선교팀의 진료를 받은 학생들과 부모들이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성령님의 터치하심을 받고 아픈 곳이 치료되는 기적도 맛 보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도 받으며 마음의 변화를 체험 했다는 것 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Southland 교회에서 준비한 과자봉지 선물까지 850여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나눠 주는 의료선교팀 모든 분과 선물을 받는 모두가 기분 좋은 행복한 오후였습니다.

원주민 교회 소식

5월 1일은 노동절 공휴일이므로  각 교회 청년 리더들을 위해 세미나를 합니다. (에스페란사 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2명의 목사님이 강의를 합니다. 감사하게도 청년 예배가 살아나고 부흥하고 있으므로 리더들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4월16일, 17일은 의료 선교팀이 페루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인 빠짜꾸떽 교회와 알토 샤파야르 교회에서 의료 진료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지못하고 사는 사람들 이라  아픈 곳도 많고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아 의료진들은 더 많이 신경을 써서 진료하며 영혼의 치료까지 함께하여 새로운 결신자들에게는 직접 교회 와 연결 시켜 주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역을 은혜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 제목

  1. 대통령 선거가 끝났지만 아직 당선자가 없는 것은 복잡한 절차때문에 앞으로 한달후 누가 대통령인지 발표된답니다. 부디 페루를 살릴 사람이 당선 되기를, 
  2.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서민들의 삶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속히 전쟁이 끝날 수 있기를,
  3. 원주민 교회들이 장년 예배는 큰 부흥이 아직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들에게 장년들을 향한 특별한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4. 학교에 선생들 모임 기도회(일주일에 한번 금요일 3시 ~4시)  원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기도 하므로 선생의 25% 만 참석하는데  50% 이상이 참석할 수 있도록,
  5. 선교사의 영적 충만과 건강을 위해

페루 선교사, 박영환, 명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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